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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1일 자바개발자 콘퍼런스 국제적 관심 집중 [디지털 타임스]
   작성자 : 관리자 날 짜 : 2002.02.20
   e-mail : webmaster AT solarisschool DOT com 조회수 : 2413

오는 21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3회 한국 자바개발자 콘퍼런스’에 자바는 물론 다른 분야 개발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커뮤니티와 솔루션 공급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자바의 미래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들은 물론 해외 개발자 그룹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자발적 자바 커뮤니티들의 협의체인 JCO(JavaCommunity.Org)가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한국 파이선사용자그룹 이강성 회장(광운대 교수)·에이다 사용자그룹 이남용 회장(숭실대 교수) 등 다른 개발언어의 사용자 대표들이 초청인사로 나올 예정이다.

파이선은 다른 개발언어들이 수행하지 못하는 영역들을 해결해주고 있어 ‘개발언어의 별동대’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에이다는 객체지향 언어중 제1호로 불리울 만큼 영향력이 큰 언어들이다.

또 차세대 운영체제로 주목받고 있는 리눅스 개발자 집단의 대표격인 권순선 KLDP(한국리눅스문서프로젝트) 대표와 자바의 경쟁플랫폼인 MS 닷넷 개발자그룹을 대표해 최현진 인브레인 사장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격려할 예정이다.

세계 개발자 집단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자바를 만들어낸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개발자네트워크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로버트 뎀(Robert Demb)이 이번 행사의 초청 강연을 맡았고, 선의 아태지역 개발자그룹 대표인 가브리엘 창이 이번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주최측 대표들과 자바 커뮤니티 운영 및 이번 행사의 진행 노하우를 배우겠다고 JCO측에 요청했다.

또 오라클개발자그룹도 한국오라클 관계자들을 통해 이번 행사의 취지와 진행과정에 관한 특별보고서를 작성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를 벤치마킹하겠다는 의도이다.

19일 현재 이번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개발자는 6400명을 넘어섰다.

<이지훈기자 jihoon@dt.co.kr>

2002/02/20

출처: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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