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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MS, 리눅스행사 첫 참가 부스 통해 윈도XP 판매 [디지털타임스]
   작성자 : 관리자 날 짜 : 2002.07.11
   e-mail : webmaster AT solarisschool DOT com 조회수 : 369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숙적인 리눅스 진영의 행사에 사상 처음으로 부스를 내고 참가한다.

9일 인포월드에 따르면 MS는 다음달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리눅스월드 콘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하기 위해 주최측에 제품 전시에 필요한 부스를 신청했다.

MS 윈도 서버제품 관리그룹의 피트 휴스턴 이사는 “부스를 통해 핸드헬드 기기용 임베디드 운영체제(OS)를 비롯한 몇몇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MS가 리눅스 같은 공개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그보다는 잠재 고객들을 만나고 그들의 반응을 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MS의 참가소식을 접한 리눅스 업체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미국의 리눅스 업체인 맨드레이크소프트의 대니얼 모랄레스 부사장은 “MS는 리눅스 행사장에서까지 윈도 XP를 판매하려고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반면 또 다른 업체인 칼데라 인터내셔널의 레그 브로턴 수석 부사장은 “MS가 우리 행사에 참가하겠다는 것은 그만큼 리눅스의 지위를 인정한다는 뜻”이라며 MS의 참석을 거부할 뜻이 없음을 나타냈다.

<손정협기자 sohnbros@dt.co.kr>

2002/07/11

출처: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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